석주문화재단 2017-08-30T14:28:56+00:00

석주문화재단

석주문화재단(石洲文化財團)은?

석주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최초 여류 조각가 석주 윤영자 선생이 1989년 정년퇴직시에 대학에서 받은 퇴직금 전액과 개인 소장품 및 자신의 작품을 기증하여 설립한 문화재단이다.
1924년 서울에서 출생한 윤영자 선생은 윤효중 선생을 사사하고 1949년 당시 원효로에 있던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1회로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예술가의 길을 시작하였다.
이후 70여년 간 우리나라 1세대 여성조각가로 한 길을 걸으며 수많은 작품과 상징조형물을 제작하였다.
또한 이러한 예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각종 훈장 및 포상을 받은 바 있다. 후학양성에도 힘써 대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을 오늘날 미술명문으로 키워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.

석주문화재단은 여성작가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미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작가를 선정, 시상하고 있으며, 야외조각공원을 조성하는 등 한국미술문화의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.
석주미술상은 30여년간 23인의 여성 미술인을 발굴하고 조명해온 국내 유일의 여성미술상으로 회화, 조각, 설치, 공예, 평론 분야 중 참신한 재능과 창의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.
석주미술상은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열의를 가지고 활동하는 많은 여성작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.

석주문화재단 이사진

수상작품

예술원 회원 이수덕 선생 필